
쌀국수 한 그릇으로 시작했습니다
모두가 밖에 나가기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, 작은 배달 주방에서 쌀국수 한 그릇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.
여행에서 맛본 따뜻한 국물의 기억을 품고, 매일 육수를 끓이고, 맛을 보고, 다시 고쳐가며 한 그릇 한 그릇 익혀 나갔습니다.
브랜드
작은 배달 주방에서 시작해 대전 도룡동에 문을 연 아시안 다이닝, 아루의 이름과 이야기, 그리고 지켜온 원칙입니다.
브랜드 소개
평화롭고 조용한
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편안함
머무르다, 남다
머물다 간 시간과 한 그릇의 기억이 남는 곳
배달로만 손님을 만나던 시간이 있었기에, 누군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.
그래서 아루는 음식만큼, 손님이 매장에서 보내는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.
아루의 이야기

모두가 밖에 나가기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, 작은 배달 주방에서 쌀국수 한 그릇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.
여행에서 맛본 따뜻한 국물의 기억을 품고, 매일 육수를 끓이고, 맛을 보고, 다시 고쳐가며 한 그릇 한 그릇 익혀 나갔습니다.

배달 음식은 손님의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. 다시 찾아주실지는 오직 맛으로만 결정된다 생각했습니다.
간편하게 만들어내는 육수 대신,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각종 채소와 향신료를 듬뿍 넣어 오랜 시간 천천히 끓였습니다.

그러다 마음속에 작은 바람이 생겼습니다. 이 국물을 손님이 직접 앉아, 따뜻할 때 드셨으면.
포장 용기가 아닌 그릇에 담아,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머물다 가셨으면.

코로나가 끝나고, 그 바람을 하나씩 준비했습니다. 그리고 2025년 9월, 대전 도룡동 스마트시티 앞에 아루의 문을 열었습니다.
이제 아루에서는 쌀국수와 팟타이, 분짜부터 함께 나누기 좋은 요리, 저녁의 안주에 맥주와 하이볼 한 잔까지 천천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아루의 원칙
간편하게 만들어내는 육수 대신 매장에서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, 채소와 향신료를 듬뿍 넣어 오래 끓입니다. 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마지막 한 숟갈까지 편한 국물을 만듭니다.
점심엔 든든한 한 끼를, 저녁엔 나눠 먹는 요리와 맥주·하이볼을.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나누며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아시안 다이닝을 지향합니다.
혼자 오시는 분도, 연인과 친구도, 퇴근길 동료도. 아이와 함께 오시는 가족을 위해 어린이 메뉴와 아기의자, 아기식기도 준비해 두었습니다.
로고에 담은 것